3월 13일 아침 9시에 호텔 앞에서 제이슨 왕 기사님 만났습니다..
좋은 인상으로 웃으시면서 저희를 반겨주셨어요...

일정은 예류-스펀-허우통-지우펀 순으로 9시간 투어였고요..
비가와서 조금 추웠어요...

예류에서 바람 맞으며 1시간 반정도 시간을 1시간만 바람에 몸을 실어 끝내고
기사님을 불렀죠.. 저희가 저질 체력이라.. 저희가 일찍 엔딩하는 바람에 기사님은 좀 당황했을...
3분만 기다려 달라며 바람처럼 오셨답니다. 
참! 기사님은 영어잘하세요.. 저희가 못해서 그렇치.. ㅋ
다음 스펀에서 아저씨의 빛나는 센스를 발휘하셨답니다...ㅋㅋ
저희 곁을 떠나지 않으시고 계속 사진찍어주시고.. 웃어주시고.. 등날리는 순서기다릴때도
여기 빨리해달라고 해주시고 .. 먹을곳과 다닐곳도 알려주시고~함튼 든든했어요..
저희가 사진찍히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기사님의 미소로 영상까지 촬영했답니다.
싫다고 싫다고 막 난리쳤는데도.. 재미있다고 재미있다고 막 신나셔서.. ㅋㅋㅋ
함튼 아주 이쁘게 잘 나와서 좋았어요..
다음 허우통 제가 야옹이라면 녹아내리는 성격이라 갔었는데 추워서 야옹이들이 많이 없어서 좀 실망했지만
야옹이 들이 노래하는 CD를 구매하고 아주 기분이 좋았죠.. 근데 넘 추웠어요..
마지막으로 지우펀인데요.. 홍등은 기대도 안했고 사람좀 없었으면 했지만 기대를 저버리지 않터군요..
시간이 애매해서 홍등켜지는건 다는 못봤지만 막판에 짧은 거리지만 그곳에서 사진도 찍고 지우펀에 왔다 정도의
기분만 내고 또 일찍 차로 돌아와서 기사님을 당황하게 했죠..

미소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대접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편의를 많이 봐주셨어요..
첨하는 택시투언데 아주 좋은 인상과 추억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편하게 다녔다 생각하니 위안이 되네요... ㅋ

주변에 대만여행계획하고 있는 분이 계시면 꼭 추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