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계획할땐 자유여행인 만큼 대중교통으로 도전해볼까 했지만
제 체력을 잘 알고있는 저는 택시투어를 선택했습니다ㅋㅋㅋ
결과는 대만족이었어요.
버스타고 기차타고 갈아타고 갔더라면 전 네군데를 모두 둘러보지 못했을 거 같아요.
신랑이 불편해해서 다른 팀과 조인해서 이용하진 못하고
둘이서 이용했어요. 신랑이 덩치가 큰편이라 두사람 더 조인해서 다녔더라면
조금 비좁았을 것 같아요. 
덕분에 편하게 큰 백팩도 카메라도 자유분방하게 놔두며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지우펀 홍등을 보기위해 살짝 시간을 늦춰 시먼에 있는 호텔에서 아침 10시반에 Feng기사님을 만났습니다.
미리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밝게 인사해주시고 물티슈와 생수를 준비해주셨어요.

관광지마다 영어로 설명 너무 잘해주셨고 끝까지 안내도 잘 해주셨어요.
공휴일이라 차가 많이 밀려 고생하셨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사전에 미리 식당 예약 서비스도 이용하고 출발했던지라
투어 후 편하게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택시투어 이용할 대만여행자가 나타나면 꼭 추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