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월요일에 대만 여행을 했습니다 ~ 인터넷에서 택시투어 검색 후 슈슈투어를 알게되었는데요 ㅎ
예류 가는 해변도로에서 여기저기 사진 포인트 및 장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촬영..
포인트마다 사진을 찍어주시고 ㅎ 첫번째 감동이 옵니다 ^-^  
날씨가 너무 더워  예류 구경후 나올때는 약간 지친 상태 ㅠ ~
이를 짐작하신듯 시원한 음료로 저희를 또 한번 울려주십니다 ㅋ

 스펀으로 이동중 비과 내리기 시작했고 도착하니 빗줄기가 점점 굵어져 풍등을 띄울 수 없는 지경에 직면 ㅠ 잊지못할 감동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
제이슨 기사님은 지금 풍등을 띄울 수 없는 상황이니 풍등을 가지고 세번째 목적지인 진과스에 가서 상황이 호전되면 띄어보자는 감동의 말씀으로 저희를 추억의 기차 종착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ㅎㅎㅎ
다른 팀들은 대충 포기하거나 풍등을 손에 든채 사진찍는 것으로 끝인데 말입니다 

 진과스에 도착하니 다행히 비가 그쳐 제이슨 기사님이 인도하신데로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의 휘날레를 진과스 고지에서 저희가족 소원과 기사님의 멋진 멘트를 담아 높이 높이 날려 보냅니다 ~ 금방이라도 소원이 성취될듯 말입니다 ㅎ
 마지막 목적지 지우펀에서는 번개와 많은 비로 추억의 덤을 보태주었고요 ^^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행내내 가족을 대하듯 챙겨주시고 추억을 만들어주신 제이슨 기사님(딸내미는 중간중간에 깜짝선물을 주신다고 산타할아버지 같으시다고 ㅋㅋㅋ)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