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첫 관광이 바로 택시투어였는데, 잘해주신 덕에 좋은 기분으로 여행을 시작하여,

마지막 날까지 기분좋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대만...정말 소문대로 엄청 더운 동네더라구요.

실내에 있다가 밖에 나가는 순간, 숨이 턱 막힐 정도로요.

택시투어도 힘겹겠다는 생각을 하며 숙소를 나섰는데,

기사분이 살가운 미소로 저희를 맞아주셨습니다.

택시안도 엄청 시원했구요.

비록 짧은 영어로 긴 대화는 못 나눴지만, 최대한 들을려고 배려하시는 모습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예류관광을 마치고, 땀에 절은채 돌아온 우리 일행에게 준비해주신 시원한 쩐주나이차(보통 버블티라고 하죠)는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펀에서는 아예 동행하시며, 안내도 해주시고, 사진도 완전 많이 찍어주셨구요..

허우통에서 추천해주신 망고빙수도 꿀맛이었습니다.

지우펀에 도착했을무렵, 날씨가 심상찮더니, 결국 비가 쏟아졌는데,

챙겨주신 우비 덕에 비를 맞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 흐뭇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군요..

벌써, 주변 친구들한테 다음에 대만에서 택시투어 할거면 여기 이용하라고 홍보 다 했을 정돕니다. ㅋㅋ

저 또한, 다음에 대만에서 택시투어 할 일 있으면, 반드시 또 여기를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