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가라 4박 5일 일정으로 갈만한 곳을 찾다가 대만으로 여행지를 결정하고
4/26일 화요일 택시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는데요 ~!
신청한 날은 본격적으로 여행을 하게 되는 둘째날. 친절한 택시 기사님을 만나 즐겁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투어 전날 카톡으로 확인 메세지도 넣어주시고
투어가 끝난 다음에도 저희의 다음 여행 일정을 걱정해주시며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라며 카톡을 남겨 도움을 주셨지요~

역시 저에게는 4박 5일 여행 중에 택시투어를 이용한 날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요~
그 이유는 역시 다양한 곳을 짧은 시간내에 갈 수 있었던 날이기도 하고
택시 기사님이 가이드 역할을 맡아 해주셔서 모르고 지나칠 수 있었던 것들을 알 수 있었고
또 포토그래퍼 역할도 자청해서 해주셔서 많은 사진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었던 날이기도 합니다.

처음엔 낯선 사람과 함께 여행을 한다는 것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막상 함께 다니다 보니 친한 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 거 같이 편안했습니다.

기사님의 인간적인 매력에 반했어요~~
다음에 또 대만에서 택시투어를 하게 된다면 펭 기사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면 허우통 마을을 꼭 들러보세요.
예스진지를 포함해서 간 곳 중에 허우통 마을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럼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