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둘이서 첫 대만여행! 저희는 8월 1일 택시투어를 이용했습니다.  예스진지 코스를 다녀왔고, 다행히 날씨도 매우 좋았어요.
 Feng 기사님께서 예정시간보다 일찍 나와 대기하고 계시더라구요^^ 숙소 앞까지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영어를 잘 못하는 언니와 제가 잘 못알아 들어도 괜찮다고 여러번 설명해주시고 ㅎㅎ 명소마다 카메라 들고 사진도 너무너무 예쁘게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대만에서 있었던 3박 4일 중에 제일 재미있었던 날이었어요! 덥다고 얼음물이며, 밀크티며, 부채며 자상하게 챙겨주시고~ 깜빡하고 빌려주신 부채를 들고 왔는데도 괜찮다고 해주셔서ㅠㅠ 마지막엔 귀여운 엽서도 선물로 주셨어요^^ 
 Feng 기사님 덕분에 구석구석 구경도 잘 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ㅎㅎ
 타이베이 명소의 간단한 스토리와 맛집도 알려주시고 ㅎㅎ 차안에서 한국 노래 틀어주신것도 인상 깊었어요. 택시 타고 오가는 내내 기분이 좋았네요. 특히 밀크티 넘 맛있었어요! 하루 동안 안전히 저희와 함께 다녀준 기사님 너무 고마웠습니다!